언제가부터  티비에  한번씩  나오는  퍼플섬이

너무  아름다워 가보고 싶은곳이었다

그래서  마침  삼성  여행사에서  퍼플섬 에 간다기에

친구들과  설레는 맘으로  아침부터  출발했다

처음도착한곳은  양림동 근대거리인데  자그마한 마을에  전통 문화제가 보존되어  있는것이  신기로웠다

  그다음 송정역시장은  별로  지금은  볼거리가  없는데

저녁으로  젊은 사람들의  먹거리 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최고의  기대가  되는것은  퍼플섬이었다

산책로  마을의  전체가 보라색으로  되어있는것이

설레이게 했다

확트인  퍼플섬은 가슴까지  시원하게 했다

곳곳에  라벤다 꽃향기도  좋았고 거닐수  있는 퍼플교가  

넘  멋있었다

다음에  기대되는  여행지를  약속하면서  대구로

행복하게   도착했다

삼성 여행사  항상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