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5월20일에 다녀왔다 마음같아서 퍼풀섬을 먼저 내려줬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간절했지만 반월도근대거리와 1913송전역시장을 다녀왔다. 근대거리의 소소한 옛날 풍경과 옛추억을 상기시켜주는 군것질 쫀득이를 맛보는재미가 좋았다. 점심을 먹기위한 1913년 송정역시장은 떡갈비메뉴를 먹어야 했는데 먹지못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대하던 퍼플섬으로 고고싱~~ 기대에 실망하지않게 멋진보라색 섬이 눈앞에 펼쳐졌다. 하나하나 눈에 담으며 추억으로 소장해놓을 사진들을 많이 찍고 돌아 왔다. 다음 여행장소를 기약하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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