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록이 너무 싱그러운 계절 하늘은 푸르고 깨끗하다. 오늘의 여행지는 전통과 현대 문화 결합된 선교문화 유적지, 양림동 근대 거리와 19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0년이 된 송정역시장을 거쳐, 안좌도, 반월도와 박지도로. 연결된 산책로..라고 한다. 섬 전체가보랏빛으로 가득하다. 마을 전봇대와 지붕, 건물과 도로, 편의 시설을 포함 퍼플샵. 가게에서도 보라색이 아닌 것이 없다. `여행 좀 즐긴다.는 친구(우인)들과 딱 좋은 계절에 퍼플 섬에서 신비롭고 우아한 보라가 주는 매력에 흠뻑 빠진 시간. 하늘과 구름과 바다와 햇살 바람과 함께 서로 앞뒤로 번갈아 걸으며 사진 찍고, 이야기하고. 또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 그 모든 순간에 보라 퍼플이 있었다. 와~~!! 신비한 보라색 퍼플 정말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