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가까운 합천으로 다녀왔습니다.

합천 하면 생각나는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판을 보고, 대장경 테마파크에서 5D 체험을 하며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함벽루에 올라 누각에서 바람을 맞으며 보는 풍경이 최고였습니다.

이번 합천 여행은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았던 일정으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