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오시다" 여행은 언제나 많은 설레임을 줍니다.

이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남해 여행...

 

남해각에서 바라본 남해대교와 노량대교의 이색적인 정취

빨간 대교와 푸른 하늘과 바다는 남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다랭이 마을의 구비구비 논길따라 펼쳐지는 허브향기도 따끈한 한낮의 열기와 함께 스며듭니다.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 역시 남해에서 빼놓을수 없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