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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대관령 양떼 목장과 주문진,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양떼 목장은 양들도 너무 많고 날씨도 너무 좋구 푸른 잔디가 너무 이쁜 곳이였습니다. 양들 먹이를 주고 위로 올라가니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광경은 말이 필요 없었어요ㅎㅎ 주문진에 도착해서 어시장도 구경하구 회도 먹구 바다도 보고 갈매기도 보고 추억에 남을 거예요ㅎㅎ 안목해변에서 커피도 마셨는데 도착 전 가이드님께서 해주신 커피 상식 유익했습니다. 하루였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상품 있으면 또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