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흐린날이지만 비만안온다면 구경하기엔 넘좋은날이라 약간의 들던 마음으로 버스을타고 남해로감니다 남해대교를 건너 처음도차지 남해각 도착 70年代 신혼여행 와서 숙박하던 여관을 지금은 Remodeling 해서 관광상품한곳인데 사진찰영하기는 좋았읍니다. 두번째 코스는 이순신 순국공원 에도착해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서 구석구석 구경은 하다보니 건물이랑 공원조성은 잘해놓았는데 관리가 좀미흡한것 같네요 예산을 조금만 투입되어도 추운히 주변환경을 좀더 꾸밀수있고 환경을 청결할수있는것같은데 아쉬네요 (必死卽生必生卽死)나라를 구하신분인데~~~세번째코스 다랭이마을에 도착 해서 약간의 허기가지는관계로 점심부터 해결하기로하여 주변을둘러보니 촌이라서 그런지 식당이 많이없어서 시골할매막걸리 식당바로 위 촌할매집이 좀한가한가한것같아서 여기서 점심을해결하였읍니다 칼치조림1人分17000원 된장찌게 1人分13000원 현재물가에 비교해서 먹어보니 가성비가 좋아 돈에비해 잘먹었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런데 아쉬운점은 관광하기엔 주변환경을 아주 많이 꾸며야 할것같네요 특히 사진찰영할장소을 좀만들면 어떻까합니다만~~네번째코스 앵강이숱 도착해서 둘러보니 새로이 야외캠핑장으로 조성을 아주잘해놓아서 캠핑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추천들릴만 한곳이네요 화장실이나 샤워실들등 잘해놓았더군요 그런데 관광하기좋은데 時間이 넘촉박하여 뒤에오시는분들을 위해 時間을 좀더주어으면 하는바램이네요.마지막다섯번째코스는 독일마을 방문해서 원예예술촌이랑 마을 주변을 한바뀌 돌면서 집집마다 구경도하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힐링잘했읍니다 특히 특가로 로해서인지 가격에비해 싸고 좋은여행을 하여서 넘 기분이 좋았읍니다.삼성여행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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