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이라고 하면 독일마을과 원예 예술촌이 빠질 수 없겠죠

오늘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맛보고 향기까지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정 솔바람해변에서는 푸른 솔숲과 은빛 해변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는 듯했구요

해변에서 조개잡이 구경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바라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