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여행을 가면 좋은곳을 많이 갈수가 없는데 삼성여행사를 통해서 남해에도 여러 관광지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원예예술촌에 잘 꾸며진 정원과 독일민속촌의 맥주 소세지 과자를 맛보며 미조항의 멸치쌈밥을 먹었는데 왜 유명한지는 맛을 보면 알수 있어요! 설리스카이워크에서 본 남해의 풍경은 눈을 즐겁게 하고 송정솔바람해변에서의 소나무 바다 파도는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하였답니다. 마지막으로 간 유배문학관에서는 유배생활과 여러 문학을 보며 힘들었을 그 당시를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남해여행도 너무나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