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해서 남해로 떠나는 여행이 더 좋았습니다.  원예예술촌의  아름다운 정원과 독일마을의 시원한 맥주 한잔은  기분을 들뜨게 하였고  남해바다의 풍경또한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유배문학관에서도 많은 것을 알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삼성여행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