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보리암은 색색연등으로 준비중입니다. 운무가 가득한 보리암.. 기도중에 법당안으로 운무가 스며듭니다. 성스러운 영산, 해수관음성지안에 있는것이 실감납니다.
보리암으로 트레킹을 마친후라 지족 멸치쌈밥거리에서 먹는 멸치쌈밥과 갈치조림은 최상의 선택입니다.
우산속을 걸으며 찾아간 죽방렴 관람대는 이색적인 풍경입니다.
죽방렴에서 잘 길러낸 멸치도 남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하고 알찬 남해로 오시다" 여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