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진해야간벚꽃 경화역 보기위해 동생과 신청해서 찾은 진해는 벚꽃천지...
자유시간을 줘서 우리는 제왕산 공원을 먼저 찾았으나 내폰이 상태 안좋아 동생폰으로 찍어 톡으로 받았으나 저장 못했더니 미리보기만되고 저장이 안됨 ㅠ 몸아파 기록도 미뤘더니 에고 망했당. 내기억 속에만 남은 여행. 그래도 몇장은 파일저장되어서 다행 진해역을 거처 로망스 거리를 찾아가다 만난 철길에서 한컷 찍고 그 옆 벚꽃이 많은 곳을 발견 내년에도 꼭 오리라...그곳서 찍은 사진 저장안되서...여긴 못 올리고 미리보기로 된 걸 캡처해서... 다시 로망스 다리를 찾아 가며 찾은 감자탕집은 맛나고 좋았고 로망스 다리에서 여러장 찍고
로망스 다리의 천쪽의 조형물은 ㅠ 내 기억과 미리보기만 되고 어쩔수 없이 인물사진 ㅠ 로망스 다리에서 집합 장소로 가며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면서 이동 하다
일몰된후 여명을 찍고 집합장소에 10분전 도착... 경화역 벚꽃길에 가서 기차 앞에서 몇컷 을 끝으로 집으로 운전을 잘 하신 덕에 일찍 도착해서 무사히 집으로 이번 여행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