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각의 전망대에 서서 푸른 남해바다 위의 노량대교와 남해대교를 바라보니 웅장함과 함께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일 마을에선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유자빵과 독일식 소시지도 맛볼 수 있었구요.
원예예술촌의 아기자기한 정원들은 마치 동화속 나라에 들어온 기분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