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평화로운 토요일
광주의 명소와 퍼플섬을 다녀왔습니다.
광주의 양림동 근대거리와 펭귄마을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마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젊은이의 거리로 바꿔져 활기가 넘치는
송정역시장을 거닐어보고 여유로운 식사를
하고 퍼플섬으로 떠납니다.
퍼플섬의 보랏빛 넘치는 바다풍경은
매번 올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