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파란하늘과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두 눈에 가득 담아 왔습니다. 

원예예술촌에서 형형색색의 꽃들과 아기자기한 정원을 배경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 독일 마을의 이국적인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푸른 남해 바다를 발 밑으로 내려다 보는 아찔함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송정 솔바람해변에서는 솔잎 향기와 남해 바다의 시원한 바닷 바람으로 가슴까지 시원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