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없이 맑고 파란 봄날 남해(1코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해의 대표 관광지인 금산 보리암에서는
쾌청한 날씨 덕분에 더더욱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지족항 멸치쌈밥거리에서 특산물인
멸치를 재료로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죽방렴 전망대에서는
죽방렴으로 멸치를 잡는
선조들의 지혜를 느낍니다.
아름다운 정원같은 숲길 앵강다숲을
걸으며 완연한 봄의 향기를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