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원으로 남해를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바쁘게 서둘러서 시작한 여행^^ 하루를 아주 타이트하게 강행군 했네요 ㅋ
총 6군데를 다녀왔구요~ 갈때 올때 ~ 토탈 6시간ㆍㆍ!
중간중간 또 버스타고 이동하고 많이걷고~ 아름다운 풍경을 눈과 가슴에 많이 담아뒀어요
단지 조금 아쉬운건 지자체 지원으로 간거라 여러~군데를 둘러 보는거라 여유있게 볼수있는 시간이 주어지질않아 너무 촉박하게 둘러보는라 제대로 못본거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버스에서 가이드님께서 버스내려서 어떻게 어떻게 이동할지 다~알려주셨지만 막상 가이드님을 놓친후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몰라서 조금 헤맸어요 ㅠ
제일 가보고 싶었던 독일 마을을 시간이 촉박해서 제대로 보질 못해서 많이 아쉬웠고 파독? 여기는 아예 못들어가봐서 ㅠㅠ
그래도 구경도 잘 하고 기사님도 안전운전 해주시고 가이드님도 친절하시고
같이 가신분 모두 시간 엄수해주셔서 기분좋게 놀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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