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하면벚꽃 벚꽃하면 진해군항제 를 떠올릴만큼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관광명소 인데 가보지 못해서 일정을 찾아보던중 삼성여행사의 진해야간벚꽃과경화역 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신청을 하엿습니다 

여좌천벚꽃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곳이라서 외국관광객들도 많앗고  인근 푸드트럭에서는 볼꺼리 먹거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엿습니다 

유명한만큼 멋진곳이엇고 야간조명까지 더해지니 황홀감에 감탄할정도엿습니다 

도시전체가벚꽃으로 덮힐만큼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벚꽃을 보는것도 좋앗습니다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은 진해시내를 한눈에 볼수잇엇고 진해탑전망대에서는 바다 풍경까지 덤으로 즐길수 잇엇습니다 

경화역공원의 야간투어도 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그득햇지만 모두 행복한 표정이엇습니다 행복한 하루를선사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후기를 올립니다 가이드님의노란점퍼와삼성여행사핑크핑크뺏지는 밤에도 눈에잘띄어서 짱~!!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