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파들과 함께한 매화축제부터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며
사진도 찍을수 있었던 낙안읍성과 선암사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늦은 출발 및 도착이 있었지만 간 곳마다 모두 꽃이 피어 있어
봄을 맞이하는 시간이 찾아왔음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을 함께한 고객님들과 안전운전해주신 기사님께 얼어붙은 겨울이 봄처럼 깨어나는
행복의 향기로 가득차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