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더뎌 친구들과의 여행날 ?야홋  

집을 벗어나 어디던 떠나면 좋은거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자 !!떠나자  용궁사로 ~용궁사의 차가운 바닷바람이 우릴 먼저 맞이해 주네  불전을놓고 소원을 빌어본다 꼭 이루게 해달라고 ?다음은 해산물과 먹거리가 가득한 기장시장?눈요기만 해도 시간 가는줄모른다  점심은 멍게와  생선구이  쐬주한잔에  부러울것 없이 배를 채우고서

통도사  무풍  솔바람길을  지나고 맞이한  홍매화 !!!

소녀라도 된듯 한컷 남겨본다 ㅎㅎ  ?열씨미 많은 지식으로 설명해 주셨던 가이드님 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알찬 여행을 할수 있어서 즐거웠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