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잘갑니다

바쁜와중에 코로나 전부터,삼성여행사 식도락여행

하는것 소개는 많이 했지만,정작 한번도 안가본 식도락여행, 집사람같이 외국여행가느니 

식도락여행으로 계획세움.

첫날부터 4명식사 동반자를 잘만나,매끼 식사마다 같이 앉아 먹엇음.

빡빡한스케줄 빈틈없이 진행한 가이드님/구석구석 구경도 잘안내 해주고요.

그렇지만 무엇보다 까다로운 입맛 4끼 정말 맛있게 먹었음.숙소도 만점이고요.

울집살도 여행중 먹는재미는 90%이상 주기에,

그래서 5월달 곰배령코스도 에약하라하네요.

멀리 좁은비행기타고 가느니,국내여행이 더좋다고요.

앞으로 맡고있는 모임총무로서 회원들 딜고 함더가야지요.

더조은날 뵙기를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