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아침 성서에서부터 손님들을 태워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용궁사로 가니 날씨가 좋았고 오히려 더워서 겉옷을 벗어 들고 다녔습니다

통도사의 홍매화는 아직 피는 중이라 다음주쯤이면 굉장히 예쁘게 만개할 것 같습니다ㅎㅎ

가까운 거리라 다들 가볍게 다녀오시면 좋을 코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