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패키지여행을 다녀 왔다. 코로나로 3년만에 

개최된 태백산 눈축제와 황지연못을 와이프랑 기차타고 버

스를 타고 행사장인 "당골광장"에 도착하니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어 나 자산도 약간 흥분의 감정

이 생겨 와이프랑 눈조각 예술품에서 서로 사진을 찍어 주면

서 겨울을 신나게 즐기고 석탄박물관 휴계소에서 옥수수 막

걸리와 산나물 전으로 곡기를 해결하고 박물관을 탐방하고

다음 목적지인 황지연못과 재래시장을 가이드랑 같이 구경

하고 저녁을 아침에 배부한 안내서의 "물닭갈비"맛집을 찾아 

가니 이미 손님으로 만원되어 다음을 기약하고 고기로 저녁을 

해결하면서 짧지만 멋진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 좋았네요.

그리고 관광객의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가이드님

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