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일요일에 태백산 눈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3년만에 열리는 축제라 기대속에 도착했습니다

환상적인 눈조각과 각종체험활동등 다채롭게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대형 눈조각들 앞에서 사진도 찍으며 멋진 풍경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이원 곤돌라는 멋진 설산과 함께 함박눈까지 내려 겨울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 같이 눈내리는 설산을 보며 타는 곤돌라는 다시보기 힘든 장관이었습니다

마지막 정암사의 고즈넉한 모습을 모며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