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간혹 인생을 바꿀 만큼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죠. 큰 의의가 아니라도 일상에서 한번씩 여행을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여행을 고심하던 중 삼성여행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후회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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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동굴에서는 한 와인에서는 쌉싸름한 맛이 나고 다른 와인에서는 달짝지근한 맛이 났습니다.

 

 어느 판타지의 주인공도 마법 지팡이를 고를 때 이런 느낌이 들었을까요? 와인병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매혹적인 점이 있고 적포도주의 효능은 이미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필자 역시 포도주 한병을 구입했습니다.

 

 전쟁터에선 민간인들이 의미없이 희생당합니다. 역사적인 아픔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던 장소입니다.  

 요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모두 안좋은 환경에서 푸른 레인보우 식물원은 세상의 소금터와 같은 장소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였습니다. 

 

 여행지에서는 한 나라의 시민만을 보지 않고 이국의 정취까지 볼 수 있는 것이 여행의 매력이에요. 앞으로도 삼성여행사를 통해 자주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