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지원 특가는 처음으로 참여해 봤는데 이렇게 알차고 좋을수가 없네요..노근리 평화공원은 처음 알게된 새로운역사 현장이였습니다...        전통시장은 장날이 아니라서 북적이진 않았지만 구석구석 충분히 돌아보면서 맛집을 선택해서 식사를 할수있었네요....와인터널도  청도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가 훨씬 다채롭고 즠길거리도 있고  와인시음도 하면서 주신 상품권으로 와인도 득템해왔네요..가는곳 마다 뽑기라든지 이벤트가 많아서 생각지도 못한걸 득템 하기도 했네요...                                 레인보우 식물원은 작긴하지만 열대식물구경에 사진 찍기좋은곳이였고  영동곶감축제장은 이렇게 크게 행사할줄 몰랐는데 구경할게 많아 재밌었습니다  .곶감도 충분시 시식해서  고를수 있고 먹거리도 다양하고 체험도 괜찮았네요..수고해주신 여자분기사님 김민정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