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곶감축제를 즐기기 위해 영동으로 떠났습니다~

 

노근리에서는 몰랐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와인터널에서는 2023년을 기념해 토끼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었고, 와인 전시, 시음, 판매 등이 이루어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습니다.

 

힐링 공간이었던 레인보우 식물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아열대 식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겨울이라는 것도 잊은 채 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정의 꽃인 곶감축제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곶감을 먹어볼 수 있었는데, 똑같은 곶감이라도 가게 특성에 따라 식감과 맛에 차이가 있어 본인 입맛에 맞는 곶감을 구매할 수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