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은 처음가본곳이다. 개평마을필두로 흑돈정식에서 점심식사를하고 곶감축제장으로향하기전 간단히 축제행사설명과 함양사랑 상품권을 나눠주셔서 맛난 곶감도 시식하고 상고곳감 말려서 그대로 상품화 된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그곳에서 산양삼엑기스도 구매하고 오도재로 향했다. 지그재그로 눈이온 오르막을 오를때 풍경도 넘 인상적이고 서암정사는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로 놀랍고 정말 경이로웠다. 빼어난 산꼭대기에 석공들의 뛰어난 작품들을 보고 아~~~진짜 대단함을 금치 못했다.산높이가 내눈의 시야와 일직선상에서 바라다본 경치는 가슴 탁트이고 정말 체증이 내려가는듯 시원하면서 가슴 벅찬 하루였다.개평마을 해설사님과 함양 임행여 해설사님의 친절과 꼼꼼하고 편안한 설명으로 가이드님 안전운전해주신 사장님 모두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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