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26 가우도+마량놀토시장+영랑생가+다산초당 마지막 여행을 떠난 삼성여행사 가이드 신수진입니다^^
아쉽게도 올해 마지막 강진여행으로 더욱 더 알찬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코스로 영랑생가에 도착하였습니다.




















두번째 코스로최고의 신선 품질 저렴의 3최와 수입산,비브리오, 바가지요금이 없는 '3무'를 앞세워 3최3무라고 불리고 있는 마량놀토수산시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실제로 가격도 저렴하고 신선하였습니다!!^^ 우럭매운탕도 맛있었습니다!!^^ 















세번째 코스로 가고 싶은 섬 가우도에 도착하였습니다. 강진만의 8개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소의 멍에부분을 닮았다고 하여 가우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출렁다리를 따라 섬을 돌면서 중간 가우도 망호쪽에는 간식거리 '가오리빵'도 있어서 입과 눈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산초당 또는 다산기념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강진여행이라 더욱 아쉬웠던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