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으로 인실치즈마을과 전주한옥마을을 언니와 조카들과 함깨 다녀왔어요.

호주에서 태어나 자란 12살 10살 아이들이 실컷 눈구경할 수 있었고 평소 딸 아이의 소망이었던 한복입고 전주한옥마을 투어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햤네요^^

친절하신 민정가이드님과 미끄러운 눈길 운전해주신 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