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새벽단장을 깨우고 몸단장후 삼성여행사 주관 서산일대 여행길에 올랐다.

약속장소인 법원 맞은편 농협에 늦지않게 도착하니 일행으로 보이는 사람들과 인사했다. 

그리고 마침 우리를. 서산으로 인도할 그랜드관광버스가 시간에 맞추어 도착했다.

자리배정이5.6번 이라 기분좋은 만족감으로우리 부부는 여행길에 올랐다. 

지난 10월달은 처으으로 역시 삼성여행사을 통해 청와대 다녀왔다.

그때는 기사분 운전이 너무나 과격하여 장거리여행인데 무척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서산여행은 그랜드관광8831기사분 운전솜씨가매우 안정적이었다.

장거리 여행에서 차량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데 운전능럭에에 따라 여행질이 달라짐을 느겼다.

해미읍성에 도착하여 유명하다는 호떡가게가 문을 열지않아 다른가게에서 구매하여 먹고 아쉬움을 달랬다.

해미읍성에서 삼성여행사 탁월한 선택,추천을 실감 할 수가 있었다.

그것은 무엇보다 소나무가 군을 이루어 병풍 펼처놓은 처럼아름다워 여행장소 추천했구나 했다.

천리포수목원 집사람 식물을 좋아하고 관심깊은 지라 부푼가슴을 안고갔다.

가이드분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넓은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그중에서도 가이드분 아니었다면 놓치뻔했던 온실관람도 마지막으로 잘했다.

이번 서산일대 여행은 삼성여행사의 탁월한 추천과 선택이라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도 삼성여행사 추천 여행지라면 믿고 지속하여 여행할생각이다.

함께 여행했던 기사분,가이드분,이름모를 여행객분들의  건강을기원하면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고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