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팔순을 기념해서 동생들과 추억쌓기위해 떠난 제주여행.가격대비 코스,식사,능숙한 가이드 대체로 만족했는데....선물코너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하고 설명이 지나치게 길어 피곤하고 조금은 불쾌했다. 해외패키지 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이해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