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출발이라 쬐금 힘들었지만 내장산 단풍을 보자 마자 와우 모든 피곤함이 싹 사라져 버림 죽녹원도착해서는 걷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좋았음 메타세콰이어길은 남편이랑 앉아서 구경하자고 했는데~ 헐 걷지 않고는 안될 이 길 우짜면 좋치 ㅋㅋㅋ 끝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반 정도 걸으면서 와우 감탄사 연발 날림 ㅎㅎㅎ 오늘 하루 제대로 힐링 함 같이 간 가이드님께도 고생 많이 하셨다고 칭찬 해드리고 싶네요 남편 다음 은 한탄강 주상절리 길이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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