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삼성여행사를 통해 내장산 단풍여행을 다녀온후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못가다 올해 다시 삼성여행사를 활용해 3년전의 내장산을 다시 보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8년도에는 조금 늦게 간듯해 올해를 조금 일찍 갔는데 내장산 단풍 절정기를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내장산의 단풍은 참 이쁘고 보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아 단풍구경을 가족과 함께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담양죽녹원 관람시간은 짧았지만 그래도 죽녹원의 푸른숲이 상쾌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도로도 몇년만에 다시 가 보았지만, 많이 정비를 하여 더욱 이쁘게 조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삼성여행사의 가위 바위 보 이벤트 아쉽게 탈락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민지 가이드님 관광지 안내하시고 여행객 챙기신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음 관광지를 삼성여행사와 다시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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