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많았지만 그래도 알찬 여행이었던것 같습니다.

키큰 가이드님, 점잖은 기사님 덕에 잘 다녀왔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도착후 버스가 이동이 되었었는데 공지가 안되어서 내렸던 장소로 헛걸음했던것과 다음번에는 리무진버스로 가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장시간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