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간곳은 무등산이었는데 걷기에 좋은 길이었다 점심도 소개해주는 맛집에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분식과 한식 두곳을 가서 점심을 먹고나니 배가 많이 불러서 커피가 딱 마시고 싶을때 드립커피 체험을 해서 너무 좋았다 동명동카페거리에 대해 설명해주고 또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다른 차도 준비되어 있었다 전일빌딩에서 518에 대해 다시한번 새겨보는 시간도 가지고 안에서 진행되는 타자버스킹에도 참가하여 체험활동도 했다 또 충장축제가 열려서 거리 퍼레이드도 보고 특산품도 팔고 있어서 사와서 먹어보니 품질도 좋다 친절한 가이드님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낸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