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2일 화창한 날씨에 곰배령 다녀왔습니다~

빨갛게 물들어가는 곰배령이 아주 장관이지만 10월까지만 입산할 수 있어 아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멋진 풍경을 뒤로 하고 먹은 식사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곰배령의 풍경을 눈으로 담고, 마음까지 풍족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