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비와 함꼐 한 여행.

날씨 탓에 다니기엔 불편했지만 추억 하나 더 추가입니다.

삽교호 식당은 연휴라 사람이 많고 간단한 ? 식사 하기에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식당촌 같습니다.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