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몇 년간 미루어 두었던 여행!! 이제 떠나자. go! go! 지인이 다녀와 보고 소개 시켜 준 삼성 여행사를 통해 남해로 떠났다. 국내 3대 관음 성지인 금산 보리암에서 시원한 남해바다를 조망하고 전통 남해시장에서 멸치쌈밥을 먹었다. 엥강다숲을 산책하고 남해대교를 한 눈에 볼수 있는 남해각에서 이순신 장군를 생각하며 마지막 이순신순국공원에서 여행을 마무리햤다.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알차고 편안한 여행이었다. 멋진 여행이 되도록 친절히 언내해 준 가이드님께도 고맙다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다음에 또 이용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