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로 오시다' 투어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삼성여행사가 함께합니다.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서 남해 관광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남해각'은 제일 먼저 반겨주는 곳입니다. 

그다음 이어지는 여행지 이순신 순국공원"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순신 장군과 수군을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남해 관음포 이충무공 유적 외에도 이순신상영관, 호국광장, 관음포 광장 등이 있어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러야 할 성지이자 역사의 현장입니다.

 

"다랭이마을은 선조들이 농토를 한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산비탈을 깍아 곧추 석출을 쌓고 계단식 다랭이 논을 만든 까닭에 아직도 농사일에 소와 쟁기가 필수인 마을입니다,

마을인구의 80% 이상이 조상대대로 살아오는 사람들이라 네집 내집 없이 인정이 살아있는 마을입니다.

구름이 내려앉은 운무는 새파란 다랭이 마을의 정취를 더해주는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