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 온도가 찜통 더위인데 여행을 어떻게 갈까 걱정 되었다~ 하지만 여행이란 언제나 설레이고 기다려지는거 같았다~ 아침부터 준비에 바쁘게 움직여 출발지에 도착하여 부산 첫코스인 태종대로갔다 가끔 와보는 태종대였지만 옆에 태종사와 수국이 있는줄은 몰랐다~ 드믄드문 피어 있었지만 아담한 절과 수국은너무 아름 다웠다~ 첫째 기온이 대구보담 휠씬 시원했다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다~
두번째 가는코스도 넘 좋았다 송도 구름 산책로 바다위로 걸을수 있는것도 신기하고 시원하고 다대포 해수욕장도 많은 사람들이 냐와 즐기는 모습도 아름다워 보였다 그늘진 소나무 숲에 앉아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답답한 가슴도 확 트이는거 같았다~ 언제나 삼성여행사에 감사한 마음을전한다 곳곳에 가볼수 있는 여행지를 저희들에게 선물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