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섬은 대구에서 가기가 쉽지않은 거리와 시간인데 삼성

여행사 덕분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습니다.

광주에서도 상당히 먼거리라 개인적으로 가보기가 어려을것

같구요.

이러한 장점 때문에 삼성여행사에서 주관하시는

상품에 가끔 참여하고 있습니다.

퍼플섬은 쟉은섬이지만 특히 진입입구의 보라색 다리는 아주 이색적 이었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라벤다정원에서 남편과함께 찍은 사진은 기억에 오랜동안

남을것 같습니다.

아울러 섬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조형물은 동남아 여행시

볼수있는 시설물들을 연상시키는 느낌 이었습니다.

펭귄마을은 두번째 이지만 처음과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더많은 추억거리를 담아 왔습니다,

송정시장은 1913년부터 시작 됐다는 히스토리 땜에 주어진

시간을 잘활용 하였습니다.

식사는 사전검색 한곳에서 떡갈비를 먹었는데 흔한 음식이지만 색달라고 시장길에 있던 빵집을 들렀는데 가격도 저렴했지만 정성이 엿보이는 듯하여 빵도 조금 구입 하였습니다.

세분의 가이드분들은 친절하셨고 사진도 적극적으로 찍어주셔서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주관하여 주신 삼성여행사 관계자분 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고생하신 세분의 가이드 분들에게도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즐거운 여행기회에  자주자주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