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중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 하는 일정 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번으로 남해 5번째 방문 인것 같다 조용하고 아늑해 마음에 드는곳이다 특히 보리암은 경치가 절경 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다 방송에도 나왔던 남해 전통 시장 근처에 있는 행복 베이커리에서 빵도 구입 했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주고 삶의 활력을 준다 고생하신 운전 기사님 ,친절한 가이드님께도 감사드린다 대구에 도착하니 남해의 공기가 그리웠다 다음 여행도 기대된다 삼성여행사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꽂길만 걷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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