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1. 창원 해양공원+솔라타워 입구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솔라타워 앞까지만 인솔해줬어요.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어디로 갈지 우왕좌왕하다가 산책로 잠깐 다녀왔어요.
2. 마산 아구찜거리&어시장 오후 1시 30분쯤에 식사를 해서 아침이나 간식은 필수! 마땅히 식사할 곳이 없어서 아구찜거리에 간다고 했는데, 아구찜을 별로 안좋아해서 생선구이를 먹었어요.
3. 콰이강의 다리 콰이강의 다리는 음료도 반입 금지라서 음료는 두고 가는게 좋아요. 다리를 건너갔다가 반대쪽 도로로 돌아왔어요.
4. 해양드라마세트장 해양드라마세트장에 갔을 때, 공사중이라서 못들어가는 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점이 아쉬워요. 한군데만 콕 집어서 가기는 여행이 아쉬울 것 같고 한꺼번에 여러군데를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안내시 몇시에 출발하고 몇시까지 오라는 안내만 있고 어느 것을 보고 어떤 경로로 오면 되는지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해양공원에 다른 체험관도 있었는데, 무료로 이용가능한지 아닌지 안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나중에 나눠준 일정표에 이용불가 안내를 봤어요. 미리 얘기해줬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손님과 가이드분이 차량내에서 언성을 높였는데 이 부분도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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