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여행사 김영은 가이드입니다.
날씨도 덥지않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여행하기 좋은날이였습니다~
매년 갈때마다 이뻐지는 양림동 펭귄마을에는 엄청 이쁜 포토존이 생겼구요,
소나무가 매력적인 정갈한 포충사에서 힐링하고,
매번 가도 이쁘고 멋진 하늘빛 바다색과 보랏빛 다리가 멋진 퍼플섬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