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간 펭귄마을부터 색감이 넘 이뻐서 눈으로부터 힐링하고 온 느낌이에요
귀엽기도하구요^^
두번째로 간곳은 포충사 푸른색과 쉬원한바람이 기분좋게합니다 사진으로만봐도 힐링되지요?
송정역시장에선 점심을~~ 떡갈비를 먹구요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었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퍼플섬 보라보라 합니다^^ 바다의 쉬원함과 퍼플의 포근함이 잘 어우러진것같아요^^
많이덥지도 않고 날이 좋은날 기쁘게 힐링하고 온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