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한동안 여행을 못다니다가

이번에 삼성여행사를 통해 오랜만에 당일 버스 여행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보리암이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짧은게 아쉬웠네요.

보물섬 전망대는 왜 코스에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전망대는 까페 이용고객만 올라갈수 있고, 다른것도 볼게 없었습니다.

죽방렴관람, 남해각, 이순신공원 모두 좋았습니다.

버스가 노후가 되었는지 너무 많이 흔들려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의 마스크 안내에 안따르는 몇몇 일부 아줌마들이 있었습니다.

가이드가 오면 마스크를 살짝 쓰고 가고나면 다시 벗고..... 제대로된 가이드의 통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