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미축제, 대왕암 둘레길, 태화강 십리대숲 등을 돌아다니면서 시야에 들어오는 소경을 렌즈에 담아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게 했던것은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안전운행 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돌아다녔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