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기준 8:00~22:30 너무 힘들었습니다

점심시간도 당기고 포충사는 뺏으면 좋겠습니다

지자체요구 때문인듯...

근대거리는 봉덕동수준으로 대체로 미완성이었으며

송정역시장은 입구간판은거창했으나

내용은 좀 빈약했습니다

칠성시장 정도 규모...

떡갈비정식은19천원

국수집으로 가서 서리태공물국수를 먹었는데 일미엿습니다

얼음 고봉이 빙설수준이었습ㄴ다

광주에서는 콩국수에 설탕을넣어 먹는다고합니다

대구어서는 소금을넣잖아요

하긴 일본은 수박에 소금을 쳐 먹는다고합니다

먹는 것도 생각나름인가봐요

어느 것이 옳은가요???

다음에 가면 세트로 먹겠습니다 미처못봤어요 주먹밥 등...

퍼플섬의 갯벌지평선과 퍼플색데크 2km(?)는 재미있게 걸었습니다

광주 함안 신안으로 달릴때 나주평야의 모심기는 정겨웠습니다

할머니그룹이 너무 떠들어서 불쾌했습니다

가이드께서 여러번 제지했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더 강력하게 제지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사 품격으로 이어질것같습니다

맨뒷자리 뒤에 스피커때문에 젗힘이되지 않아 더 힘들었습니다

진짜로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섬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루 즐거운 여행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