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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코스로 영랑생가에 갔었습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지은 김영랑씨의 생가였던 것 같았습니다. 집과 정원이 잘 어울려져 힐링이 잘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 두번째 코스로 시장구경을 하면서 식사도 하고 장보기도 하고 좋은 코스였습니다. 세번째 코스는 가우도 구경을 하였습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바다구경까지 좋았습니다. 네번째 코스로 윤수일밴드공연도 보고 흥에 겨워 박수도 치고, 어깨가 들썩들썩 거렸습니다. 다섯번째 코스로 갈대축제 구경도 하고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